목장승2 대장군 여장군 두 분을 보니... 세월 비껴가지 못하셨네. 허긴, 그 세월이 얼마던가. 이제는 할배, 할망 되셨어. 2019. 7. 3. 그가 내마음을 보고 있었다 내가 그를 보고있는 게 아니었다. 그가 내마음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2017.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