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2 길 위의 상념 자동차에 치이고, 사람에 밟히고. 이런저런 생채기. 그 세월 얼마던가. 이만한 게 다행이지. 정말 다행이지. 2017. 2. 11. 모자이크 홀로 있어 별 것 아니던 것이 함께 모이니 아름다움이 되는구나. 혼자라는 것은 그래서 외로운 것이구나. 그래서 모두 모여 함께하려는 것이구나. 혼자는 외롭습니다. 어울려 삽시다. 2014.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