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4 사랑 엄마의 사랑! 이보다 더함이 또 있을까. 2020. 12. 11. 어머니 남은 여생... 편히 보내실 때도 되었건만. 몸에 각인된 부지런함은 어찌하질 못하시네. 2017. 7. 19. 어머니의 치성 이른 새벽... 장독대에 정화수 올리고. 가족의 무사평안. 두손 모아 빌던 우리 어머니. 2017. 3. 25. 여명속으로 하루는 시작된다. 동트임과함께 어김없이. 밤새 휴식 떨치지 못한 고단한 몸. 이어진 삶 찾아 여명속을 간다. 2016.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