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19 소통 혼자서는 살 수 없기에. 얽히고 설켰지만... 일방통이 아닌, 서로를 인정하는 쌍방통이기를... 2016. 12. 10. 도시의 노을 생이 끝나는 그 순간이 가장 아름답다 했던가. 도시의 노을은 붉게 짙어만 가는구나. 2015. 11. 25. 도시의 가을 가을은 무거움일까. 가벼움일까. 내게는.... 도시의 가을은 무거움이었다. 2015. 11. 16. 도시의 석양 어김없다. 또 하루 해가 진다. 그렇게 도시를 떠나가고 있다. 2015. 10. 13. 잠시, 쉬었다 가자 쫓기듯 살아온 바쁜 일상. 그래, 잠시 쉬었다 가자. 마음도, 세상사도. 모두다 내려 놓고. 2015. 8. 4. 현대인 도식화된 현실 속을 살아가는 현대인. 그들의 자아는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2015. 7. 2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