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풍경4 아파트 내가 머무는 곳. 콘크리트 보금자리. 2021. 5. 16. 누가 봄을 빼앗았나 누군가의 욕심으로. 그들의 봄을 빼앗은 건 아닐지... 2021. 4. 25. 그믐달의 아침 왔으니 가는 게 섭리라면. 채웠음 이지러지는 게 순리이니... 외롭다 서럽달 이유 무엇있겠는가. 2017. 11. 14. 부모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다 어찌 그 곳에 둥지 틀 생각을 했을꼬. 새끼 낳아 길러내는 부모의 사랑. 그 한계는 가히 끝없어 보인다. 2015.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