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색12 쉬어 가시게나 무심의 세월. 무에 그리 바쁘신가. 쉬어 가시지.... 2021. 1. 25. 지키고자는 것은... 그 무엇이던가. 네가 지키고자는 것은.... 2021. 1. 22. 멋 추한 듯... 추하지 않은. 은근함. 2021. 1. 13. 길 위에 핀 꽃 너도... 길을 잃었나 보구나. 2020. 12. 14. 일상의 색 마음의 공명! 일상속에 있었다. 2020. 12. 5. 대비 장마비 그치고 난 뒤 그곳엔.... 버려져 잊혀져가는 일상의 색이 있었다. 2016. 7.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