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306 홀로 선 나무 한 그루 나무로서 당당하자. 그래야 된다. 2023. 3. 30. 새싹이 나면 새싹 돋으면... 덜 외로워 보이겠다. 그래.... 2023. 3. 22. 조화 빛과 그림자 드리우니... 평범함도 좋아지더라. 2023. 3. 19. 멈추면... 인생이 그렇듯... 바쁠 땐 보이지 않던 것도. 멈추면 사소함도 보인다. 2023. 3. 16. 머뭄의 의미 네가 그곳에 머문 그 이유... 무엇일까. 2023. 3. 12. 무엇이기에 작은 돌맹이 하나가 무엇이기에... 내 마음에 파문이 일까 2023. 3. 9. 이전 1 2 3 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