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소경6 망중한 도란도란.... 이른 아침의 망중한이다. 2023. 8. 31. 들녁엔... 텅빈 들녁. 그곳에 남은 건.... 2020. 12. 7. 세월의 무게 세월아~ 너는 왜 자꾸 쌓여만 가느냐. 2020. 12. 3. 귀갓길 이제서야 바쁠 게 무엇 있겠나. 귀갓길 발걸음 느릿하기만 한데... 석양의 그림자는 길어만 가네. 2018. 7. 11. 탱자나무 울타리 너머에는 탱자나무 울타리 너머에는. 시절 지난 빠알간 색이 있었다. 까치도 탐을 내지 않는. 빠알간 색이 있었다. 2016. 1. 16. 동행 2013.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