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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린 그림

탱자나무 울타리 너머에는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16.

탱자나무 울타리 너머에는.    시절 지난 빠알간 색이 있었다.    까치도 탐을 내지 않는.    빠알간 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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