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7 그 어느 날 수확물이 아닌... 자꾸 그 어느 날에 시선이... 2021. 12. 6. 잠시... 양지바른 곳에 한 몸 뉘이니... 세상사 바쁠 게 없구나. 2021. 4. 15. 무심한 계절 참~ 계절 무심타. 고향 떠난 빈집에도 어김없이... 찾아드는 걸 보면. 2020. 3. 21. 무심 무엇 하나... 시선에 들지 않고 무료하던 날. 무심한 풍경 하나가 그곳에 있었다. 2015. 12. 25. 또 다른 시간 같은 날. 같은 곳. 같은 시간. 그리고 또 다른 시간. 2015. 11. 22. 동네 앞 저수지엔 가을색 짙어 가는 농촌의 아침. 저수지에 잠긴 풍경이 한가롭다. 불청객을 반기는지 개짖는 소리 잦아 들고. 낚시 드리운 강태공 만이 저수지 가에서 분주하다. 2014. 10.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