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묻다2 길 위의 상념 상념 하나 생겼네. 부질없을 인연으로... 건너야하는 건지. 아니면, 멀리 돌아가야하는 건지... 2018. 7. 22. 이정표가 있다면... 길을 잃어 안갯속 헤매일 때. 누군가가 한번쯤... 그 길을 내게 일러 주었더라면... 2017.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