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2 빛 머문 곳에 옷깃 스침도 인연이라는데... 이 또한 인연이겠지. 2023. 1. 22. 간만의 산행 그 동안 무얼하며 보냈을까. 좋은 벗과 간만의 산행을 감행. 화려한 단풍 진 지 오래지만. 쌓은 정은 산과 같았다. 2019.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