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9 결 바람결... 숨결... 그리고 비단결... 2016. 12. 5. 자연미 어색함이란 없다. 보고 있으면.... 그냥 자연스러울 뿐이다. 2016. 6. 4. 그대는 요염했다 세월마저. 그대의 요염함에 반해 머뭇거리는데. 지나는 길손이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는가. 2016. 3.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