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4 안과 밖의 상념 밖에 있다하여... 자유롭다 할 수 있는가. 그가 답답한가. 고정된 관념 속을 머문 나. 잠시 안과 밖의 상념에 젖다. 2018. 9. 3. 그 앞에 서면... 글자 하나일 뿐인데... 그 앞에 서니. 옷깃 여며지고... 왠지 마음까지 숙연해진다. 2018. 6. 17. 하나, 둘 그리고 셋 하나는 외로움, 고독. 둘은 다정함, 동행. 그리고 셋은.... 숫자따라 느끼는 감정은 여러가지일꺼야. 2017. 7. 16. 가끔은 뒤집어서 보자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도 모르게 고정관념이라는 고질이 생긴다. 위, 아래, 눕고, 엎드려서 인생을 볼 줄 알아야 하는데. 늘 눈에 익은데로 보며 편하게만 살려고 한다. 가끔은 사물 뒤집듯 인생도 뒤집어서 볼 필요가 있는데. 2015.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