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13 아침 이 아침 새고 나면... 사라질꺼나. 2020. 11. 25. 인생은 무답 인생... 어느 시점에 이르니. 정답 없음이 자연스레 일깨워지더라. 2020. 1. 21. 생각하기 나름 세상사 생각하기 나름이란다. 그래... 네가 가는 길 방해한 게 아니야. 내가 잠시 쉬어 갈뿐이야. 그런 거야. 2020. 1. 14. 어느 날의 아침 어제 보내고 늘 아침이지만. 열림은 새롭다.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기대를 할 수 있어서... 2020. 1. 8. 굴레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움. 어느 정도나 된다 할까. 세상사 하나같이 굴레라 여겨지니... 자유롭다는 건 그저 마음 뿐인 듯... 2019. 10. 18. 빈터 떠나버렸구나. 차가운 기운만 남겨두고서... 그리될 일이었어. 결국엔.... 2017. 9.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