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12 여백 비록 너른 세상 중의 작은 공간을 앉았지만... 삶의 여백미가 느껴진다 2024. 7. 13. 무엇일까 그대가 원하는 건... 무엇이던가 2023. 6. 8. 시간이 멈춘 듯 바삐갈 게 무엇 있겠소. 그대가 시간을 잡아주었는데.... 2023. 6. 5. 어떻게 사느냐 시간은 무심히 흘러간다. 그대가 어떻게 사느냐에 상관없이.... 2023. 2. 25. 고독의 여백 고독에도 여백이 있나 보다. 시간 지날수록 점점 커지는 걸 보면... 2021. 9. 24. 존재 세상천하 낚겠다. 물가에 앉았는데. 자리 털고 일어나려니... 빈 구덕일 뿐일세. 2020. 3.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