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3 밀밭에 서서 밀밭 너머 무거운 콘크리트에.... 석양 노을이 곱다 2023. 11. 19. 무제 멈춘 듯 흐르던 시간들.... 2023. 10. 23. 어느 화가의 화실 즐거움으로 물끄러미 서있곤 한다. 동네 골목 그 화실 앞을 지날 때면.... 혼자 감상하는 행복함에 한동안을. 2019.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