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80 시간 그만이 가지는... 시간의 색 2022. 7. 2. 화무십일홍 아무리 고운 꽃도... 겨우 열흘을 넘기지 못하니. 2022. 6. 26. 무슨 생각이실까 한참을 뒤에 서 있었는데... 미동마저 없으시다. 2022. 6. 17. 남는 것들 떠남에 경황이 없었나보다. 무거운 마음 그곳에 남겨둔 걸 보면... 2022. 5. 5. 공존 아름다움도 인간이 몫이요. 추함도 인간의 몫은 아닐지.... 2022. 4. 25. 멈추다 내가 그곳에 서 있는 순간 만큼은... 모든 것 멈추었다. 2022. 4.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