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80 침잠의 시간 시간 찾아 헤매는 건. 인생의 해열제를 찾고자 함인가. 2021. 2. 27. 봄이 오는 길목 이 길목 건너 오는 걸. 멀리 돌아 오는 줄만 알았다. 2021. 2. 26. 무상 변하지 않는 건 없으니... 모두가 순리. 2021. 1. 27. 떠나가는 것들 애환서린 것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있다. 2020. 12. 12. 쇠락 누군가의 자취만. 덩그러니.... 2020. 11. 1. 그는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그는 지금.... 2020. 10. 13.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