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82 비어 있다는 건 비어 있다는 건..... 2021. 4. 22. 나무 + 돌 아직 이른가. 봄이라하여 문밖 나섰는데.... 2021. 3. 11. 침잠의 시간 시간 찾아 헤매는 건. 인생의 해열제를 찾고자 함인가. 2021. 2. 27. 봄이 오는 길목 이 길목 건너 오는 걸. 멀리 돌아 오는 줄만 알았다. 2021. 2. 26. 무상 변하지 않는 건 없으니... 모두가 순리. 2021. 1. 27. 떠나가는 것들 애환서린 것들이 하나 둘.... 떠나가고 있다. 2020. 12. 12.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