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색물 들더라 발길 떨어지지 않아. 되돌아섰더니.... 마음에 진한 색물 들더라. 2021. 4. 1. 같은 곳 다른 느낌 석양 고와 그 느낌 보았는데... 달리보니 또 다른 느낌~ 2021. 3. 19. 노년의 휴 알록달록. 여러 색처럼. 노년의 쉼에도 색 있었으면... 2021. 3. 6. 망각 내가... 나를 깨닫지 못하니.... 망각이랄 밖에. 2021. 2. 21. 마음 덩달아 바람에 휘날리니... 내 마음 덩달아. 2021. 2. 5. 새벽길 소경 평범히 오가던 길. 겨울비 내리니... 또다른 길! 2021. 1. 2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