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과 유물 비움 by 아리수 (아리수) 2014. 9. 25. 시간이 멈췄다. 영겁의 시간으로 되돌아 간다. 수 천년의 세월이 흐르고. 무량한 존재 속 찰나의 삶 하나 있으니. 티끌 같음에 마음 비움이 끝이 없을을 깨닫는다. (나주 반남고분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유적과 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양사 팔층석탑 (0) 2014.11.10 천년의 미소 (0) 2014.10.30 시간여행 (0) 2014.08.22 미륵사지 9층석탑 (0) 2013.09.30 금성관 (0) 2013.08.07 관련글 백양사 팔층석탑 천년의 미소 시간여행 미륵사지 9층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