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선과 선 by 아리수 (아리수) 2014. 5. 7. 물끄러미, 선을 따라 눈길이 간다. 담장과 지붕의 기와의 선을 따라 시공을 넘는다. 천년의 시공간에서 선과 선이 어우러졌다. 지조 서린 곧은 선은 그 흐름에 막힘이 없다. 물 흐르듯 순리를 따라 자연스럽다. 자연을 품은 선과 선을 보면서 한국적 감성과 미를 느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건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가 (0) 2014.07.06 건축미 (0) 2014.05.29 직선과 곡선의 미 (0) 2013.10.22 붉은 기와집 (0) 2013.07.16 기와집... (0) 2013.07.04 관련글 폐가 건축미 직선과 곡선의 미 붉은 기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