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찰의 일상

마이산 은수사

by 아리수 (아리수) 2013. 9. 2.

은수사는 두 바위가 말의 귀처럼 생겼다하여 이름 붙여진 마이산 바로 아래에 있는 사찰로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와 관련된 개국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며, 은수사라는 절 이름도 태조가 이 곳에서 수도를 할 때 이곳의 물이 은수라하여 즐겨 마셨다는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행정진 출입금지  (0) 2013.09.30
마이산 은수사  (0) 2013.09.02
만연사 연등  (0) 2013.08.19
선운사의 가을  (0) 2013.07.24
죽림사  (0) 201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