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어느 경계 by 아리수 (아리수) 2024. 7. 10. 늘 '경계'란 화두로 사물을 본다 작게는 명과 암부터 크게는 생과 사까지... 세상사 경계 아닌 게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금증 (19) 2024.07.16 돌아가는 길 (3) 2024.07.08 그 마음 알까 (7) 2024.07.04 언제였더라 (6) 2024.07.02 담다 (9) 2024.06.24 관련글 궁금증 돌아가는 길 그 마음 알까 언제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