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그 마음 알까 by 아리수 (아리수) 2024. 7. 4. 불경기에 접어야만 했던 그 마음을 알려나 텅빈 가게에 스며든 빛은 여전하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경계 (2) 2024.07.10 돌아가는 길 (3) 2024.07.08 언제였더라 (6) 2024.07.02 담다 (9) 2024.06.24 향 (20) 2024.06.17 관련글 어느 경계 돌아가는 길 언제였더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