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마주치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3. 1. 9. 마치... 나의 속내 훤하게 들여다 보는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날의 기억 (7) 2023.02.10 선입견 (4) 2023.01.29 새벽길 (4) 2022.12.14 하늘 소년 (6) 2022.09.23 교감 (8) 2022.09.16 관련글 어떤 날의 기억 선입견 새벽길 하늘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