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새벽길 by 아리수 (아리수) 2022. 12. 14. 너는 졸고 나는 눈 비비고... 무엇을 얻고져 새벽길 나섰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입견 (4) 2023.01.29 마주치다 (4) 2023.01.09 하늘 소년 (6) 2022.09.23 교감 (8) 2022.09.16 머물다 (12) 2022.08.05 관련글 선입견 마주치다 하늘 소년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