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한 사내 by 아리수 (아리수) 2022. 2. 26. 석양물 짙게 물들이며 한 사내가 있었다. 돌아선 모습을 한 채 그대로 그렇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가 좋다 (0) 2022.03.02 단둘이어서 좋다 (0) 2022.02.28 아침 (0) 2022.02.16 하루 즈음에... (0) 2022.02.10 여전함이다 (0) 2022.01.25 관련글 블루가 좋다 단둘이어서 좋다 아침 하루 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