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하루 즈음에... by 아리수 (아리수) 2022. 2. 10. 수없이 맞이한 즈음임에도... 또 하루 지움의 공허는 어쩌지를 못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사내 (0) 2022.02.26 아침 (0) 2022.02.16 여전함이다 (0) 2022.01.25 물끄러미 (0) 2022.01.10 여전함 (0) 2022.01.01 관련글 한 사내 아침 여전함이다 물끄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