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망각 by 아리수 (아리수) 2021. 2. 21. 내가... 나를 깨닫지 못하니.... 망각이랄 밖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같은 곳 다른 느낌 (0) 2021.03.19 노년의 휴 (0) 2021.03.06 마음 덩달아 (0) 2021.02.05 새벽길 소경 (0) 2021.01.29 법고 소리 (0) 2020.12.29 관련글 같은 곳 다른 느낌 노년의 휴 마음 덩달아 새벽길 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