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노년의 휴 by 아리수 (아리수) 2021. 3. 6. 알록달록. 여러 색처럼. 노년의 쉼에도 색 있었으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물 들더라 (0) 2021.04.01 같은 곳 다른 느낌 (0) 2021.03.19 망각 (0) 2021.02.21 마음 덩달아 (0) 2021.02.05 새벽길 소경 (0) 2021.01.29 관련글 색물 들더라 같은 곳 다른 느낌 망각 마음 덩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