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육신 by 아리수 (아리수) 2020. 6. 12. 겨우 한 줄... 빨래줄에 걸릴 육신. 무얼 찾겠다. 그리 분주했을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休) (0) 2020.06.23 물음 (0) 2020.06.18 거기까지 (0) 2020.06.11 하지를 심다 (0) 2020.05.08 길 위에 선 사람 (0) 2020.03.16 관련글 휴(休) 물음 거기까지 하지를 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