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이별의 잔상 by 아리수 (아리수) 2020. 4. 27. 너는 올해도 잠시였다. 긴 기다림에 비해... 칼끝처럼 서늘한 백색 아름다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슬 (0) 2020.07.03 자연 (0) 2020.05.13 봄너울 (0) 2020.04.05 물안개 풍경 (0) 2020.02.27 서로의 경계 (0) 2020.02.01 관련글 윤슬 자연 봄너울 물안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