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서로의 경계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1. 있는 듯도, 없는 듯도... 어울려 마주하고 물러서고. 경계는 의식하기 나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너울 (0) 2020.04.05 물안개 풍경 (0) 2020.02.27 어느 가을날 (0) 2019.12.06 정처는 어디일까 (0) 2019.11.27 단풍별 (0) 2019.11.13 관련글 봄너울 물안개 풍경 어느 가을날 정처는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