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여운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 20. 조금씩... 변하는 빛감의 여운이 좋다. 나에게도 이런 여운 있을려나. 그렇게 서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봄은 언제쯤... (0) 2020.03.24 일출경 (0) 2020.02.25 어느 날의 아침 (0) 2020.01.08 아듀~~ (0) 2019.12.30 어느 날의 느낌 (0) 2019.12.26 관련글 진정한 봄은 언제쯤... 일출경 어느 날의 아침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