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아듀~~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30. 흘러만 가는 세월. 또 한 해를 보내는구나. 저무는 석양. 속절없이 곱기만 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운 (0) 2020.01.20 어느 날의 아침 (0) 2020.01.08 어느 날의 느낌 (0) 2019.12.26 해는 벌써 서산이구나 (0) 2019.12.17 가을의 아침 (0) 2019.11.07 관련글 여운 어느 날의 아침 어느 날의 느낌 해는 벌써 서산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