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

사멸의 순간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0. 6.

오고 감이 섭리라 하나.    그게 그리 쉽게 여겨지는 일인가.    순리라 여기지만...    자꾸 거스르고 싶은 마음 간절한 걸.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선율  (0) 2019.10.12
그런 시절이 있었지  (0) 2019.10.11
이제는 추워질려나 보다  (0) 2019.10.01
너는 누구???  (0) 2019.09.02
울적한 날  (0)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