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일엽편주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5. 너른 바다 한가운데. 조각배 하나. 선상 어부는 바삐 분주한데... 내 시절은 마냥 한가롭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비 풍경 (0) 2019.10.03 가을인가 보다 (0) 2019.09.15 친구야 친구 (0) 2019.08.01 늦은 이야기 (0) 2019.05.18 기다림 (0) 2019.03.22 관련글 가을비 풍경 가을인가 보다 친구야 친구 늦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