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친구야 친구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1. 그래서 좋은 거다. 친구는. 희롱해도 관대할 수 있어서. 서로를 희롱하는 자맥질에 한여름이 시원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인가 보다 (0) 2019.09.15 일엽편주 (0) 2019.09.05 늦은 이야기 (0) 2019.05.18 기다림 (0) 2019.03.22 또다른 나 (0) 2019.03.03 관련글 가을인가 보다 일엽편주 늦은 이야기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