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동행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7. 담장 하나 사이로 기찻길 옆의 삶. 서로에겐 다가설 수 없는 불가침 영역. 긴 세월 그렇게 단절의 동행하였겠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상 (0) 2019.10.13 외로움에 색이 있을까 (0) 2019.09.23 길 위의 사람들 (0) 2019.08.22 어떤 느낌 (0) 2019.08.20 언젠가는 (0) 2019.08.18 관련글 회상 외로움에 색이 있을까 길 위의 사람들 어떤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