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소나무 by 아리수 (아리수) 2013. 7. 25. 광주광역시 남구의 송학산 아래에 있는 포충사 옛사당 앞에는 수령이 오래 되고 자태가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다.묵묵히 지켜 온 세월 만큼이나 크고 우람한 줄기와 기묘한 곡선을 그리며 사방으로 자유분방하게 뻗은 가지의 모양새가 호쾌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 (0) 2013.07.26 꽃 가운데 군자 (0) 2013.07.26 매화가 흐드러지던 날 (0) 2013.07.24 꿀벌의 비행 (0) 2013.07.22 하얀나비의 망중한 (0) 2013.07.19 관련글 매화 꽃 가운데 군자 매화가 흐드러지던 날 꿀벌의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