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오수 by 아리수 (아리수) 2019. 6. 29. 눈꺼풀 무거워 고개 떨구다. 화들짝... 제풀에 놀라 먼발치를 두리번. 벌나비 꽃 주변을 분주하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해 (0) 2019.10.24 끝즈음을 서성이며... (0) 2019.08.09 놓임의 의미 (0) 2019.06.08 인생은 아름답다 (0) 2019.06.06 홍일점 (0) 2019.05.29 관련글 난해 끝즈음을 서성이며... 놓임의 의미 인생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