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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린 그림

끝즈음을 서성이며...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9.

물 흐르듯, 바람 지나듯...    걸림없이 살다가.    마실 끝나는 날.    왔던 길 되돌아서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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