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정처는 있겠지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 31. 어딘가엔 돌아갈 곳 있겠지. 터벅이는 발걸음 외로운데... 뒤따르는 그림자. 길기만 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축원 하늘에 닿았을까 (0) 2019.03.05 그 시절 (0) 2019.02.05 겨울비가 내리네 (0) 2019.01.25 친구야~ (0) 2019.01.22 시간의 풍경 (0) 2018.12.26 관련글 그 축원 하늘에 닿았을까 그 시절 겨울비가 내리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