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그 축원 하늘에 닿았을까 by 아리수 (아리수) 2019. 3. 5. 세상 살며... 바램 하나 없는 이 있을까. 그 바램 너무도 간절하기에... 뚜렷이 바위에 이름 석 자 새겼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거리의 상념 (0) 2019.06.03 한 줌 바람에도... (0) 2019.05.07 그 시절 (0) 2019.02.05 정처는 있겠지 (0) 2019.01.31 겨울비가 내리네 (0) 2019.01.25 관련글 길거리의 상념 한 줌 바람에도... 그 시절 정처는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