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여심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22. 인연따라 그냥 지나치시지. 무얼 그렇게 바라보시는지. 나도 잠시 머물 뿐. 길 떠날 나그네인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태적 느낌 (0) 2019.10.15 가을 즈음엔... (0) 2019.09.26 그대는 꽃 (0) 2019.09.04 망중한 (0) 2019.08.30 파동 (0) 2019.08.19 관련글 형태적 느낌 가을 즈음엔... 그대는 꽃 망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