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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여심

by 아리수 (아리수) 2019. 9. 22.

인연따라 그냥 지나치시지.    무얼 그렇게 바라보시는지.    나도 잠시 머물 뿐.    길 떠날 나그네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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