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십시일반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2. 30. 작은 힘 보태고 보태면... 큰 바위 지탱하는 큰 힘되려나. 오고가는 이 저마다의 마음 십시일반하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념 (0) 2019.02.04 어떤 소식 (0) 2019.02.01 아픈 시대 (0) 2018.11.21 매력 포인트 (0) 2018.10.23 집게 다섯, 한마음 (0) 2018.08.02 관련글 무념 어떤 소식 아픈 시대 매력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