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엄니야!!!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1. 8. 엄니의 그리움은 무엇이기에... 오늘도 새우등을 하시고서. 먼 바다만을 바라보고 계실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수 (0) 2018.11.20 가을날의 기원 (0) 2018.11.14 생의 끝즈음... (0) 2018.11.04 무엇이 그녀를.... (0) 2018.11.02 무심 (0) 2018.10.13 관련글 오수 가을날의 기원 생의 끝즈음... 무엇이 그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