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가을날의 기원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1. 14. 깊은 산 바위 틈. 촛불 하나 덩그러니. 어떤 간절한 바람인지... 깊은 가을 홀로 지새우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가는구나 (0) 2018.12.01 오수 (0) 2018.11.20 엄니야!!! (0) 2018.11.08 생의 끝즈음... (0) 2018.11.04 무엇이 그녀를.... (0) 2018.11.02 관련글 함께 가는구나 오수 엄니야!!! 생의 끝즈음...